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CXQ241rCk70
위 영상엔 만화 "나루토"에 대한 깊은 뜻이 담겨있다. 가혹한 현실이냐 달콤한 환상이냐.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해 반복되는 전쟁, 미움, 분노.
언젠가 뇌 과학자, 선구적인 엘론 머스크, 거대 자본 등이 이를 실현해줬으면 좋겠다.
삶이 힘들고 피폐해지면 잠시라도 환상적인 꿈을 꿀 수 있게. 마약처럼 되려나...
나루토 같은 초 다이아몬드 수저도 극복해내지 못한 현실 문제의 굴레.
만화 속 주인공이 어쩌면 틀렸을 수도 있겠다.
내가 나이가 들어서 치매가 온다거나 신체적으로 문제가 생기고 아프고 회복이 더디게 되는 건 슬프지만 자연스럽고 필연적일 것이다.
어서 빨리 부자가 되어서 내 뇌의 정보를 아마존 웹서비스에 제공해서 영원한 삶을 살고 싶다. 근데 영혼은 어떻게 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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