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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취업 정보 사이트에 이력서 올렸더니 보험사에서 전화 올 때 취업 정보 사이트에 이력서 관리 페이지로 들어간다. 이력서 열람제한 설정에서 산업 중에 보험에 체크한다. 기업명을 아는 경우 열람제한 기업에서 찾아서 제한시킨다. 하루에도 몇번씩 전화가 와서 빡쳤다.
토피넛이란? 무슨 무슨 넛이라 견과류같긴 했다. 토피(toffee)라는 건 카라멜화 한 설탕, 당밀, 버터, 밀가루 등을 섞어 만든 과자다. 견과류, 건포도가 섞이기도 한다. 넛(nut)은 견과류. 토피 + 넛 -> 과자가 섞인 견과류... 토피 + 넛 + 라떼 -> 토피넛과 우유... 토피 + 넛 + 카페 + 라떼 -> 토피넛과 우유와 커피 토피에 대한 자세한 설명.
식사할 때는 식사에만 집중해야 하는 이유 김자반을 먹다가 나온 누군가의 털.. 털이 김 사이에 꽂혀있는 걸로 봐선 ... 제조 과정에서 생긴 것 같다.
패피
자동차 미세먼지 측정 및 필터 보상 원리도 잘 모르는 블록체인을 굳이 상용화하자면... 택시, 화물차, 버스, 그냥 차 등의 송풍구 필터(?)에 헤파필터를 장착한다.송풍구 주변에 외부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를 설치한다.차량 내부에 차량 내 대기질을 측정할 수 있는 측정기를 설치한다. 수 천, 수 만 대의 차량이 (새벽 특정 시간대는 통행량 감소) 실시간으로 지역별 대기질을 측정한다. 블록체인을 굳이 쓰는 이유는 외부 공기를 일부로 안좋게 하여 대기질을 측정하여 보상 받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여러 차량에서 비슷한 수치가 나온 것을 인증하기 위함.보상은 기름값, 전기값, 필터값, 차량 용품 등을 위한 코인. 등록된 차량의 배기가스 배출량이 적을 수록 보상은 더 많다.외부 대기질이 안좋을 수록 보상은 더 많다.특정 지역에 있을 때 다..
쓰레기 처리 방법론 요즘은 현금을 잘 안쓰고 카드, 폰 등을 이용한다.버려지는 쓰레기는 보통 포장지이다.물건 포장지의 바코드 정보와 결제자의 정보를 데이터 베이스에 넣는다.쓰레기통은 포장지의 바코드를 읽을 수 있도록 되어 있다.결제자는 자신의 쓰레기를 쓰레기통에 인식시키고 제대로 버린다. 제대로 안버리면 쓰레기통이 서버에 결제자 정보를 요청하고 서버에선 과태료를 부과한다.일정 시간이 지난 뒤에도 쓰레기통에 결제된 포장지의 바코드가 인식되지 않으면 경고 문자 푸시 알림.길거리 쓰레기를 수거하면서 바코드 인식만 하면 과태료 자동으로 얻고 세수 짭짤. 문제점바코드만 잘라 버릴 시에 쓰레기를 제대로 버렸는지 검증해야 함. (쓰레기 도우미로 일자리 창출(?))쓰레기통을 새로 만들어야 함. 장점쓰레기를 함부로 못 버림쓰레기 수거하는 ..
팩트체크 사실확인 방법론 댓글, 뉴스, 기사, 유투브 등 거짓 정보가 많다. 물론 내가 쓴 글에도 있을 수도 있다.검증된 글을 쓰면 보상, 거짓 정보(표현의 자유를 넘어선 피해를 끼치는 무책임한 정보)를 쓰면 패널티...계정의 레벨, 신뢰도, 불신도 표시
미세먼지 클린룸 반도체 제조 시설에는 클린룸이 있다.건물마다 입구, 로비에 클린룸을 만들어서 건물 내부를 외부보다 깨끗하게 만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