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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월터 아이작슨: 그들의 공통점 자신이라는 존재를 통하여 세상을 조금이라도 더 나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여러분들이 무엇을 만들었고 무엇을 하였는 지가 중요하다.당신이 죽은 후 몇몇 사람들이 당신이 만든 그것을 쓰며 '맞아, 이건 참 멋졌지. 덕분에 나는 이걸 사용할 수 있어.'라고 말할 수 있는 그것.역사의 흐름에 무언가를 넣자. 자신의 열정을 따름과 동시에 그 열정을 자신보다 거대한 무언가를 위한 그 길에 접목시키자.https://www.youtube.com/watch?v=byKtLyeOGnI
와이컴비네이터 CEO: 공동창업자를 선택하는 기준 강연자는 샘 알트만, 와이 콤비네이터 사장이다. "I always figure it out" "I never give up" "dogged persistence" "values first, aptitude second and specific skills third" 겸손하고 겉멋들지 않고 어떤 일이든 할 각오가 되어 있고 무언가를 만드는 것에 동기를 두는 사람, 아이디어에 대한 집념을 놓지 못하는 사람들을 곁에 두어야 한다. 결과가 나오기까지 2,3년이 아닌 10년이 걸린다. 사업의 유연성은 직원이 한 명 추가될 때마다 기하급수적으로 준다. 그러므로 회사가 잘 돌아가기 전까지 인원을 최소로 한다. 초창기 팀 멤버들이 곧 회사다. 스타트 업 성공의 핵심은 포기하지 않는 것, 쓰러지고 또 쓰러지는 게 반복되..
[TED]스타트업 성공의 가장 중요한 요소 - 빌 그로스 TED에서 강연한 걸 번역한 사용자의 영상 프로젝트를 하면서 사람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한정지어 얘기하면 그렇다. 자금도 별로 필요 없고 비즈니스 모델로 그닥 생각할 필요가 없으니. 그러나 수익을 창출하고 성장하고 고객을 확보해야하는 스타트 업은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실패하고 성공한다. 강연자는 어떻게 해야 스타트 업이 성공을 하는가에 대해 연구했다. 결론은 타이밍이다. 유투브가 출시되기 2년 먼저 동영상 서비스를 출시했으나 인터넷 보급률, 영상 실행의 한계 등에 부딪혔다. 시간이 흐르고 기술이 발전하여 인터넷 보급률이 오르고 동영상 재생하는 것이 보다 쉬워지자 유투브는 점차 성공할 수 있었다. 물론 수많은 동영상 제공 사이트가 사라져 왔겠지만. 에어비앤비가 투자자들의 의구심을 이겨내고 성장했고 ..
에어비앤비 한국 지사장 강연 학교 지나다니는 길에 에어비앤비 한국 지사장 초청 강연을 홍보하는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브라이언 체스키가 만든 기업인 줄 알았는데 창업자는 3명이라고 한다. 어쨌든 토요일이면 시험도 끝나겠다 해서 신청을 했다. 구석에 앉아 있었는데 어찌하다보니 앞 자리에 앉게 되었다. 우선 이 분은 한국 컨트리 매니저다. 전공은 지금 하는 일과 무관하다. 사무실에서 일을 하다가 퇴근하면 사무실은 텅 비게 된다. 이 공간이 아까우니 매트를 깔아 놓고 외국인들이 머물 수 있게 했다고 한다. 싱가포르에서 한국 담당자를 구한다고 해서 지원하였고 5년 반 정도를 에어비앤비에서 일 해오고 계신다. 현재 한국 오피스의 그루밍, 운영 방식 등에 대한 일을 하고 계시는 것 같다. 한국엔 예전부터 민박이라는 게 존재해왔다. 이 곳에는 ..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창의성에 도움되는 책 10권 https://www.slideshare.net/juneaftn/10-presentation-842575 프로그래머의 위기지학 http://agile.egloos.com/2807583 프로그래밍을 어떻게 배우고 어떻게 가르칠까 http://agile.egloos.com/5905451
가장 빨리 부자되는 법 - 책그림, 체인지 그라운드 https://www.youtube.com/watch?v=zYBYF6BZgDY https://www.youtube.com/watch?v=pDFYUNeGf5A
거절 당하는 게 싫다고 해서 피하면 안된다. 에어비앤비의 CEO 브라이언 체스키의 거절에 관한 이메일 https://brunch.co.kr/@youngki/143100일 간 거절 당하는 경험을 겪고 배운 것 TED 강의 https://www.youtube.com/watch?v=Ffka8SjIyl0 나도 거절 당하는 건 익숙하다. 두려움은 지나고 나면 아무 것도 아니다. 좋은 경험이 되면 잘된거고 아니면 마는 거다. 두려워도 그냥 해보면 떨리는 감정은 사라진다. 부정적인 상상, 생각 때문에 도전하지 않으면 안된다. 비행기를 최초로 만들었다는 라이트 형제는 실패(거절)을 겪으며 결국 성공했다. 준비가 완벽해지기를 기다리다가는 남들의 성공을 바라보며 손가락만 빨게 될 수도 있다.https://www.youtube.com/watch?v=4sodkFq3OCA
가만 생각해보면 참 이상한 출석 교수님은 30분이상 늦으면 그낭 집에서 쉬라고 한다.수업에 와도 지각처리가 아닌 결석 처리가 되니까 그냥 쉬라고.수업에 출석하러 나오나?그러는 애들도 많이 있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