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맨 난민 문제로 시끌시끌하다. 난 난민 들어오는거 반대다.
독일 쾰른 사건, 영국 그루밍 갱 성폭행 사건, 독일에서 아프간 난민 열차 내 도끼 사건 등이 있다.
난민 하나 둘 받아주고, 조선족 들어와 있고, 중국인 제 집 드나들듯이 왕래하고, 신원 불명의 사람들이 불법체류하고 있다. 상식적으로 자국민을 우선해서 생활하는 데 불안함은 느끼지 않게 해줘야지... 강간, 성폭행, 살해의 위협을 느끼게 하면서까지 난민을 왜 받는 지 모르겠다. 인도주의라는 게 뒷감당을 못할지라도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거면 난 난민에 대한 인도주의 반대다.
어떤 사람은 예맨 난민이 진짜 난민이 맞고 보호해주고 사랑해줘야할 존재라고 한다. 전쟁의 참혹함에서 피난하고 인도네시아에 머물다가 탈출했으므로... 긴 말 필요 없다. 통계적 수치적으로 정확한 말은 아니지만 무릎을 탁치게 하는 한마디.
모든 무슬림이 테러리스트는 아니지만 테러리스트는 모두 무슬림이다
출처 http://gdnews.kr/news/article.html?no=6713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9/0200000000AKR2016071901745200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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